"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 우리 눈을 자아에게서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하시는 분은 언제나 성령이십니다.그런데 사탄은 정반대의 일을 합니다. 그는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대신우리 자신을 생각하게 만들려 끊임없이 애씁니다. 사탄은 이렇게 속삭입니다.“네 죄는 너무 커서 용서받을 수 없어. 너는 믿음도 전혀 없는데다충분히 회개하지도 않았어. 너는 마지막 날까지 네 믿음을 지킬 수 없을 거야.네게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진 기쁨이 다 도말되었어.” 이 모든 것이 다 자아에 대한 생각들입니다.우리는 여기에서 그 어떤 위로나 확신도 얻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