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1094

Glory To His Name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Glory To His Name(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찬송가 250장)1Down at the cross where my Savior died,Down where for cleansing from sin I cried,There to my heart was the blood applied;Glory to His Name!Glory to His Name,Glory to His Name:There to my heart was the blood applied;Glory to His Name!2I am so wondrously saved from sin,Jesus so sweetly abides within,There at the cross where He took me in;Glory to His Nam..

He Hideth My Soul (오 놀라운 구세주)

🕆 He Hideth My Soul(오 놀라운 구세주)(찬송가 391장)1A wonderful Savior is Jesus my Lord,a wonderful Savior to me.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where rivers of pleasure I see.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s of his love,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2A wonderful Savior is Jesus my Lo..

병상에서 붙드시는 손길

병상에서 붙드시는 손길 [시41:3] 고통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 가운데 평온을 유지한다면 그 자체가 훌륭한 설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든 성도를 말솜씨 좋은 설교자 보다 더 자주 쓰십니다.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잘 참아 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여러 해 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성도들을 방문하면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병상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더라도 찬양할 수 있습니다.누워 있는 방을 설교의 장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진실한 신앙이 자신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삶이 진실한 신앙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 주목 받지 못한다 해도 경건하고 담대하십시오...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시38:21] 시험을 받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께 버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기도는 항상해야 하는 기도 입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는 어머니의 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선장이 없는 배는 표류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기도 하기를 쉬지 마십시오. ""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대적의 손에 넘어갑니다. 한순간도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기쁠 때 버리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기쁨 밖에 모르게 됩니다. 슬플 때 버리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주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회개할 때 버리지 마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는 용서의 소방을..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

한결같은 주님의 자비 [시36:7]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눈 앞에 있습니다. 한결같습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어버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만 대하셨다면 우리는 오래전에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라졌을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건강하거나 병들었거나, 부하거나 가난하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하나님을 향..

진정한 위로자

진정한 위로자 [시34:18]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몸에 난 상처보다 마음에 난 상처가 더 괴롭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 그 마음이 식어 버립니다, 부러진 뼈는 다시 붙지만 상한 마음은 어떻게 고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불가능한 것을 싫어하고, 좌절당하는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라도 자연 스럽게 낙심에 빠진 사람을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슬픔에 잠긴 사람은 이렇게 한숨을 쉽니다.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시 88:18). 사람들은 낙심에 빠진 사람을 위로할 때 오히려 상처를 주기 쉽습니다. 그 사람이 "너희는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시 34:6] 가련한 사람의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영원한 보좌에서 허리를 굽히시고 그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필요를 보지 못할 만큼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소원과 요청에 응답해 주십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행하고 계시지만, 그분의 얼굴을 찾는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불리 치지 않으십니다. 말씀은 언제나 진실입니다.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시 34:17).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말씀 입니까? "여호와는 다른 호칭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기도 하는 것이 사실인 것처럼 하나님께서 드르시는..

오 신실하신 주

🕆 오 신실하신 주 1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신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고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2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것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것 전혀 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

예수 사랑하심을 (Jesus Loves Me, This I Know)

🕆 예수 사랑하심을 (Jesus Loves Me, This I Know) (찬송가 563장) 1 예수사랑 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2 나를사랑 하시고 나의죄를 다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3 내가연약 할수록 더욱귀히 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 4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함께 하시고 세상떠나 가는날 천국가게 하소서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