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하기 힘든 육체적 고통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 손실로 극심한 어려우믈 겪을 때오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이러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잠히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 전에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본앴습니다. 둘다 건강함에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닷새 후 나는 큰 병을 얻었고 그 친구는 아내를 잃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그것이 위안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운 장미가 사라졌습니다. 누가 가져간 것입니까? 그 꼿을 심고 키운 정원사입니다. 이 사실에 누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크게 상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소유인 꽃을 가져가시려고 할 때 못 가져 가시게 막겠습니까? 막을 수 있다면 막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