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은혜의 讚揚 🕆 실로암 Evabra 2022. 9. 30. 12:11 🕆 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주님 맘속에 여명이 있음을 나는 느낄 수 가 있었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