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bra 2023. 5. 24. 06:23

참 자유의 날

[렘 12:5]

  요단 강 물이 넘친 땅에서 우리는 세상 옷을 벗어 던지고 하늘의 옷을 입고, 추방당한 사람이 사면을 갈망하듯, 노 젓는 노예가 자유를 갈망하듯 영광과 영원을 위해 자유롭게 되기를 애타게 기다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소유이기 때문에
  옷 벗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네.
  기꺼이 진흙으로 된 옷을 벗어 버리네.
  주님 안에서 죽는 것이 위로이며 축복이라네.
  죽음을 통해 영광의 문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