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사업이나 심지어 교회에서도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최소한 "왜 저를 징계하십니까?라는 질문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 질문이 있습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계 3:19).
징게가 기쁠 수는 없겠지만 아름다운 의의 열매를 맺게해 줍니다. 그러니 기꺼이 참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징계는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 나는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사 48:10-11).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 이시라 하리라"(슥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