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과거는 하나님의 응답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나는 중력의 법칙을 믿는 것같이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했고, 받았습니다. 내가 때를 잘못
판단해서 오래 기다린 적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늦는 것은 거절이 아닙니다. 증거가 필요하다면 이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15).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잊지 말고 간구하십시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눅 1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