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0:29]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 자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영광의 자리이고 사랑의 자리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붙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사 49:16).
구세주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악한 사람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며 선택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마 24:24). 큰 소리로 성도들을 겁주어 하나님을 떠나게
하려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조차도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십니다.
"아무도 내 손에서 내 양들을 뺏앗을 수 없다."
어떤 존재도 우리를 그분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그분의 보호를 받는 자녀를 그 자리에서 쫓아낼 수 없습니다. 이 멀마나 큰 축복의 약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