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에서 죽음의 슬픔을 잊게 만드는 엄청난 가르침을 얻습니다. 믿음은 영생을 얻은 영혼에 대한 걱정을 말씀히 없애 줍니다. 몸도 다시
살아납니다. 몸이 영혼과 다시 결합헤서 아름다운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떠난 영혼만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선택하신 자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영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모든 부분을
지키십니다. 모든 뼈를 보로하십니다. 머리카락까지도 세십니다. 영혼뿐 아니라 육신도 생각하십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더 하나님을 보리라"(욥 19:25-2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모두 구원하셨습니다. 죽음의 세력과 무덤의 감옥에서 구속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해 주신 일은 부분적인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