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하나님의 징계

Evabra 2023. 4. 20. 06:50

하나님의 징계

[잠 22:15]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시는 것은 틀림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타고 있는 배를 난파시키기도 하십니다. 그렇더라도 겁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그분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해변으로 데려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으로는 양심의 채찍을, 밖으로는 고간의 채찍을 쓰십니다. 두 채찍으로 오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어 예수님의 발아래로 데려가십니다. 솔로몬이 어린아이에 대해 말한 것이 그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잠 20:30).
  "하나님께서는 채찍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어리석음과 악을 없애 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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