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 나는 주님의 지체

Evabra 2022. 10. 2. 07:15

나는 주님의 지체

[엡 5:30]

  은혜로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손을 잡고 함께 걷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아버지를 바라보며. 사랑과 믿음과 친밀함 가운데 걷습니다. 모든 괴로움을 털어 버리고 은혜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분의 지체입니다.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도 없습니다(요 10:26).
  우리는 완전한 창의(Justification), 확실한 보장, 그리스도와의 교제에 대하여 성화를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가 성화를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가 성령님 안에 삽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변화 시키십니다. 성화는 고귀한 신분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떨어지면 비천하게 죽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를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산다면 귀한 신분을 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결케 되고 성화됨으로써 우리는 큰 기쁨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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