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욥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붙잡았습니다.주님과의 교제를 즐기기 전 에, 우리는 먼저 그분에게 속해야 합니다.광산에 있는 금이 무슨 소용입니까?내 주머니에 있는 것으로만 값을 치를 수 있는 법입니다.마찬가지로 당신이 믿음으로“그렇다. 나는 나 자신을 살아 계신 주님께 맡긴다. 이제 그는 나의 것이다”라고말할 수 있을 때까지 절대 만족하지 마십시오.당신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밖에 없습니까?그러나 그 적은 믿음으로도 얼마든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욥은 “내가 알기에는”이란 말로써 강한 확신을 나타냅니다.“그러기를 바란다”라든가 “그렇게 되리라고 믿는다”는 말도 위로는 됩니다.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