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Evabra 2022. 10. 7. 06:22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빌 4:7]

  삶의 짐이 무겁게 짓누를 때 함께 계신 하나님께서 그 짐을 가볍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옆에 계시고, 우리안에 계시고, 우리마음의 중심에도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했기 때문에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46:1)
  그토록 오랫동안 자주 시험을 당하고 시련을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고난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믿는 마음, 은혜를 베푸신다고 믿는 마음이 두려움의 해독약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더할 수 없이 즐거워집니다. 이 평화가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일반적인 평화와 다릅니다. 세상이 만들 수 없고 파과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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