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

Evabra 2022. 12. 19. 06:11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

[요일 3:14]

  인생은 시위 행렬과 같습니다. 행렬이 다가옵니다. 사람들이 소리 지르며 열광합니다. 행렬이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사람으로 미어집니다. 그리고는 곧 사라집니다. 남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이 바로 그렇지 않습니까?
  많은 성도가 내 앞에서 행진하여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많은 친구가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숫자는 늘어납니다.
  행렬 가운데 사라져 간 사람들을 안타갑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도 그 행렬에 끼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도 곧 소멸점을 지날 것입니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의 시민입니다. 배가 난파되어서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구조선이 오면 물을 건너 진정한 소유가 있는 땅으로 갈 것입니다.
  앞에 가신 주님께서 생명이고 빛이고 사랑이고 모든 것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기 위해 먼저 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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