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내 모든 행실을 아시는 주

Evabra 2023. 4. 12. 06:34

내 모든 행실을 아시는 주

[시139:3]

  성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슬픔의 노래, 낙심한 사람들에게 주는 약속, 비탄에 잠긴 사람들에게 주는 말씀을 빼면 별로 남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련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보고 계시며, 성령님께서는 그들을 위로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부와 농부들 가운데 사셨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패하려 하시나니"(고전 1:27-28).
  우리의 상황이 하늘에 기록된다면 가난, 멸시, 슬픔 등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빛낼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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