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떠나야 할 때

Evabra 2023. 4. 25. 06:42

떠나야 할 때

[전 3: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을 때를 정하셨습니다(욥 7:1).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헛된 꿈입니다. 떠나야 할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할 일을 다 할때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할일을 다 하고 나서야 집으로 오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위험한 일이라고 할 일을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때에 죽지, 빗나간 죽음의 화살로 죽지 않습니다. 죽음 우연히 일어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뜻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추수 하실 때를 정하셨습니다. 어떤 과실은 이른 봄에도 답니다. 그래서 이른 봄에 거두십니다. 여름 과실은 여름에, 가을 과실은 가을에 거두십니다. 분명한 것은 과실을 계절에 따라 거두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에 대해서도 시작할 때, 그리고 마감할 때를 미리 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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