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Evabra 2023. 4. 26. 06:37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전 7:2]

  지난주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장레식이 있었습니다. 어떤분들은 한탄 합니다. "우리처럼 어렵게 사는 사람도 없을 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의 길을 걸은 사람들은 아주 많습니다.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초상집에 가는 이유는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초상집에 가면 상주와 같은 슬픔을 느낍니다. 요즈음은 한 성도의 임종을 보고는 바로 다른 성도의 임종을 보러 가곤 합니다.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보람 있는 일입니다. 초상집에 가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가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십시오. 성도가 상처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가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위로해 주십시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우리에게도 죽음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죽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 🕇 아침 默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의 중요성  (0) 2023.04.28
인내로 얻을 복  (0) 2023.04.27
떠나야 할 때  (0) 2023.04.25
헛되고 헛된 인생  (0) 2023.04.24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0)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