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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주일 설교 말씀

🕆 나는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은 나의 집을(역대상 17:1-15)김진우 담임목사역대상 17:1-151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2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3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5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6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6월 22일 (주일) 아침묵상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슥 6:13) 그리스도는 그의 영적 성전의 건축자십니다.그는 그 성전을 그의 변함없는 사랑과 전능하신 은혜와 무오하신 진실성 위에 세우셨습니다.이 성전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 중에는 “레바논의 백향목들”도 있는데,그것들은 성전 건물에 짜 맞추기 위해 요구되는 것이 아닙니다.이 백향목은 오직 그 아름다운 향기로 낙원에 있는 여호와의 집 궁정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그리스도께서는 성전 건축의 온 과정을 직접 관할하십니다.성도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성전의 자기 자리로 들어갈 수 있도록합당하게 준비시켜 갈고 닦으십니다.​때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성화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