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신실하신 주님

Evabra 2023. 5. 3. 06:16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사 26:4]

  어떤 사람은 깊은 물을 빠지지 않고 건너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도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만도 한데 아직도 낙심하고 실망 하니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지금도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을 왜 믿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충분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하나님께서 끝까지 친구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의심하는 것입니까? 하님의 신실하심 위에 산다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꽉 붙잡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 우리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버림 받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복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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