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죽음 이후

Evabra 2023. 4. 30. 06:31

죽음 이후

[아 2:11]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임종의 시간이 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날입니까?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좋은 일은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육신의 삶보다 훨씬 더 좋은 것입니다.(빌 1:23). 삶을 마무리 하는 임종의 순간에, 겨울이 영원히 끝났음을 기억합니다. 시련과 어려움이 더 이상 없습니다 겨울은 지나고 비도 그쳤기 때문입니다.
  향기로운 꽃밭에 있습니다. 언덕 위에 성스러운 도시가 보입니다. 죽음의 좁은 강을 건넌 곳입니다. 천사의 노래가 병실에서 들립니다 영혼이 노래하고 적막한 무덤 입구는 밝아집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요단 강가의 숲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말입니다. 영혼은 조용한 가운데 평화롭게 안식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기쁨으로 죽음을 바라봅니다. 이제 겨울은 영원히 다시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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