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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신 주님

Evabra 2023. 5. 16. 06:42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신 주님

[사 48:10]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세상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하나님을 따르면 슬픔과 눈물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만큼 거룩해지고 싶습니까? 나는 그런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시험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환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망치로 단련하시기 전까지는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과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단련하실 때 불평하지 마십시오. 약속의 속삭임이 지탱해 줄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는데 벗어나지 못했습니까? 그렇다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부르심 가운데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
  외롭습니까? 이제 그만 우십시오,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