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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사랑

Evabra 2023. 5. 18. 06:18

한결같은 사랑

[사 49:1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백성을 잊으신 적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잠시라도 잊으실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가 겪는 시련에 무관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우리에게 무관심할 수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서 30년 동안 사시며 고난의 시간을 보내신 분인데, 우리를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핏방을 같은 땀을 흘리신 분인데, 지금 우리 걱정을 하지 않고 진노를 담당하신 분이 지금 우리를 구언하는 일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무덤에 묻히셨다가 살아나신 분(마 28:6)이고, 휘장을 찢고 들어가(히 10:20)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신 분인데 우리를 향한 진실한 사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보고도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