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슬픔 중에 잊지 말아야 할 약속

Evabra 2023. 5. 29. 06:50

슬픔 중에 잊지 말아야 할 약속

[애 3:32]

   슬픔 때문에 어쩔 줄 모르는 상태에 있다 보면 최상의 위안을 잊어버립니다. 징계를 받을 때 아픈 것은 기억하지만 치유의 약속은 잊어버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게서 주시는 고난을 받을 때 그분의 약속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슬픔과 낙심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슬픔 때문에 귀가 어두워졌습니까? 마음이 너무 무거워 하나님의 약속을 잊었습니까? 슬픔의 어두움이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가렸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와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혹 슬픔에 빠지게 하시더라도 그 크신 사랑을 베푸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틀림없이 지키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세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 마음을 굳게 세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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