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언제나 주님과 함께

Evabra 2023. 6. 27. 06:33

언제나 주님과 함께

[마 1:23]

  삶의 마지막에 이르면 한 가지 분명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임마누엘, 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해 보십시오. 죽음의 고통과 타는 듯한 갈증을 느끼셨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우리도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부활이 흙침대에서 우리를 부를 때 까지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오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눈능 뜨자마자 보게 될 분은 사람의 모습을 하신 하나님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사시고, 우리 가운데 걸으시며, 우리를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7).



'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 🕇 아침 默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헛된 세상의 보물  (0) 2023.06.30
하나님 자녀의 특권  (0) 2023.06.29
주님의 특별한 소유  (0) 2023.06.26
믿음을 위한 시련  (0) 2023.06.25
어둠을 밝힐 빛  (0) 202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