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시련으로 강해진 믿음

Evabra 2023. 7. 9. 06:24

시련으로 강해진 믿음

[마 17:20]

  맏음은 시련을 거쳐서 경험이 되고, 경험은 믿음을 실제로 만듭니다. 용서해 보지 않으면 용서의 감동을 알 수 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그분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은 공허한 이론에 그칠 위험이 큽니다.
  목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시련 중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강단 뒤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앞으로 나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손자는 이론에 근거해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깊은 바다에서 일하며 겪은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주님이 행하신 일들과 기이한 일들을 봤습니다." 어려운 시련을 거친 분의 간증에는 측척된 힘이 있습니다. 믿음은 시련을 거치면서 견고해지고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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