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그리스도의 집

Evabra 2023. 7. 6. 06:24

그리스도의 집

[마 13:30]

  성도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추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한 사람씩 천국 창고로 들이십니다. 성도들이 기쁨 가운데 천국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쁨니다. 승리의 죽음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언젠가는 주님께서 우리도 그 곳간으로 부르실 것이기에 다른 성도가 그곳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어도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곡식의 최종 목적지는 곳간입니다. 곳간에는 병에 걸리는 일도 없고, 서리나 더위나 가뭄이나 습기도 없습니다. 곳간에 들어가기만 하면 밭에 있었던 위험은 모두 지난 일이 됩니다.
  나는 천국을 아버지의 곳간이라고 생각하며 기뻐합니다. 안전하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그리스도의 집은 우리가 장차 들어갈 목적지입니다. 곳간으로 들어가는 것은 축제의 시간이고 기쁨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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