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내가 편히 쉴 곳

Evabra 2023. 7. 5. 06:22

내가 편히 쉴 곳

[마 11:28]

  세상의 즐거움, 헛된 영화, 인생의 거짓에 지쳐 있습니까? 진정한 기쁨을 찾으시시오. 헛된 욕망에 지치고, 낙심에 빠져 괴롭고, 믿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쓰라린 분들은 예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그분이 우리의 안식처이십니다.
  피곤하고 곤고합니까? 여기 쉴 곳이 있습니다. 여기 원기를 복돋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 28-30).   등이 부러질 것처럼 힘이 들거나 부질없는 기대와 기다림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주님께 가십시오, 그분이 안식처가 되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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