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2]
기도의 의미가 명료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내용도 없고 요점도 없습니다. 주님께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뚜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응답을 얻지 못합니다. 기도할 때는 주제가 분명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 문제입니다. 주님, 상처 받고 후회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고통 받고 있거나 절망에 빠져 있다면 주님께 고백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 문제를 이미 알고 게십니다. 이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예수님 안에 쌓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여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다 가지신 예수님을 모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이 풍성하시기에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없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셔서 행운을 잡으십시오. 예수님을 모시는 순간부터 영생토록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