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성령님의 사랑

Evabra 2023. 8. 10. 06:36

성령님의 사랑

[요 14:16]

  성령님께서는 너무나 고귀하고 신성하시기 때문에 우리 같은 비천한 인생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지실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안에 들어와 살고 계십니다 (요 :15:26). 지그히 높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에서 지극히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위로자께 긍휼의 마음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진슴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성령님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잘못되는 것에 대해 그분이 아무 관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16).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머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 1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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