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

Evabra 2023. 9. 11. 06:19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천국

[고후 12:4]

  믿음의 사람은 마지막 순간에 소중한 증언을 합니다. 임종의 순간에 하늘나라를 보고 그에 관해 말하는 것은 믿음의 사람에게 메우 귀한 일입니다. 그말은 수금 타는 오묘한 말처럼 신비롭습니다. 거의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돤 것입니다.
  "성도는 말할 수 없는 기쁨에 어리둥절해서 "당신도 천국을 보았지요?"하고 묻습니다. 우리는 대답합니다. "창문으로 햇빛이 비추고 있네요" 그러나 성도는 머리를 흔듭니다. 그분이 본 밝은 빛이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또 외칩니다. "저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우리는 거리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귀에는 천국의 황홀한 수금소리 말고는 들리지 않습니다.
  나는 친구가 한 말을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자네가 내 뺨에서 죽음의 창백한 색을 볼 때, 내 영혼에는 영광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