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 [길 3:11]   믿음은 고난을 당하거나 힘든 일을 감당할 때 우리를 지탱해 주는 강한 에너지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시험을 받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믿음을 주시는데, 이는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모든 것을 영원히 정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의 팔을 움직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일은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눈 없지먼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입니다.   나는 생활을 위해 돈을 버는 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일, 집안일 들의 일상적인 문제도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너희에게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다"(마 10:30)고 하셨으니 사소한 일도 하나님께 가져가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아니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으니(10:29) 작은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 맡기기에 너무 작은 일은 없습니다.   무엇이든 하나님께 털어놓으십시오 하나님게 돌보시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