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 1:4)
빛은 하나님의 선하신 명령에 의해 생겨났으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빛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우리는 빛에 대해 현재보다 더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빛 안에서 그리고 그 빛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물리적인 빛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했는데
복음의 빛은 그에 견줄 수 없을 만큼 소중합니다.
복음의 빛은 영원한 일들을 계시할 뿐 아니라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본성을 향해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 🕇 아침 默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7일 (주일) 아침묵상 (2) | 2024.01.07 |
---|---|
1월 6일 (토) 아침묵상 (2) | 2024.01.06 |
1월 4일 (목) 아침묵상 (2) | 2024.01.04 |
1월 3일 (수) 아침묵상 (2) | 2024.01.03 |
1월 2일 (화) 아침묵상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