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슬플 때마다 “주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떠올리십시오.
그러면 슬픔이 곧 사라질 것입니다.
늘 수심 어린 표정을 짓고 다니면서 당신이 믿고 있는
기독교를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당신이 지금 끙끙대며 지고 다니는 짐이
사실 하나님 아버지께는 조금도 무겁지 않습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산 같은 짐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는 훅 불면 날아가 버릴 먼지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당신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참새도 먹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머지않아 공급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절망에 빠져 앉아 있지 말고 소망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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