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겸손을 가르치는 시련

Evabra 2022. 12. 9. 07:10

겸손을 가르치는 시련

[벧전 5:5]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자녀를 겸손하게 만들기 위해 시련을 보내십니다. 이 점을 잊지 말고 지혜의 교훈을 배우십시오. 베드로는 충고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은혜를 거둬들이시고 죄에 넘어지게 놔두신다면 우리가 겸손해지겠습니까? 우리 행동이 얼마나 그릇되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거만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또 다른 징계가 따릅니다. 매가 부드러워서 거만함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 아픈 매를 맞습니다.
  겸손하게 만드시는 고난을 피하려면 스스로 겸손해져야 합니다. 스스로 겸손한 마음을 갖고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래야 하나님께서 매를 멈추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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