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몬1:2) 당신의 부모와 자녀, 친구와 친지들은 모두 교인입니까?아니면 그중 어떤 이가 아직 회심하지 않은 상태입니까?여기서 잠깐 멈춰 서서 나는 진정한 교인인가? 하고 자문해 봅시다.만약 첫째부터 막내까지 모두 구원 받았다면 가장인 아버지의 마음은 뛸 듯이 기쁠 것이고어머니의 눈에는 감사의 눈물이 흐를 것입니다!주님께서 당신 가정에 이런 큰 축복을 허락해 주실 때까지 계속 간구합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레몬도 자기집사람들이 모두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원했을 것입니다.그러나 처음에는 이 소원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그 집에는 빌레몬에게 나쁜 짓을 한 후 도망친 악한 오네시모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주인 빌레몬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