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말3:6) 우리 인생들은 얼마나 변화무쌍합니까?그런데 전혀 변치 않는 분이 계십니다. 그는 바로 여호와십니다.태양이 세월과 함께 점점 희미해지며 이세상도 그 연수가 다해가고 있습니다.모두 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온 하늘과 땅도 곧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그들은 멸망할 것이요 옷처럼 낡아질 것입니다.그러나 불멸하시는 분이 계십니다.그 연수가 다함이 없으며 그 성품이 절대 변치 않으시는 분.오랫동안 파도에 시달리던 뱃사공이 마침내 상륙하여 땅에 그 첫발을 디딜 때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라는진리로 인해 말할 수 없이 기쁠 것입니다. 닻을 꼭 잡아매야 배의 안정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