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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토) 아침묵상

Evabra 2025. 5. 3. 06:21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도 언젠가 그분과 같이 영화롭게 될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나 그에 앞서서 당신에게 있는 많은 불순물들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밑을 한번 내려다보십시오. 당신 발밑에 어떤 원수들이 거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한때 사탄의 종이었습니다. 사탄은 당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는 항상 당신을 쫓아다닙니다. 성경에서는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벧전 5:8)고 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아래를 내려다볼 때는 항상 환난이 있을 것을 예상하십시오.

  다음엔 당신 자신을 들여다보십시오. 당신 가슴 속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십시오. 죄와 자아가 아직도 그 안에 있습니까? 아! 그렇다면 설사 마귀가 당신을 유혹하지 않고, 원수가 당신과 싸우지 않으며, 이 세상이 당신을 올무에 빠뜨리려하지 않는다 해도, 당신 자신을 쏘는 괴로운 고통거리인 악이 당신 자신 안에 아직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왠지 아십니까?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렘 17:9)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환난이 있을 것을 예상하십시오. 그렇다고 낙심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며 당신을 돕고 강건케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 91:15).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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