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7;14]
성도들의 집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가 먼지 날리는 땅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내 얼굴을 찾으라"고 말씀하시지만, "주님의 얼굴을 찾겠습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조용한 부르심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시련을 보내 복종하게하십니다.
병도 시련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약 입니다. 다이아몬드는 깍여야 가치가 올라갑니다. 믿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병상으로 보내
그분께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가 달려가지 않으면 우리를 절뚝거리며 오게 만드십니다. 건강할 때 가지 않으면 아프게 해서라도 오게 만드십니다. 우리는 병이라는 마차를 타고서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