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만족을 아는 기쁨

Evabra 2023. 3. 29. 06:28

만족을 아는 기쁨

[시104:17]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여기저기를 다니며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이 나무는 색이 마음에 안 들고, 저 나무는 아름답지 않고, 그 나무는 보기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화로운 둥지를 만들지 못합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이 나무 위에 있는 작은 새처럼 만족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는 내일 아침에 어디에서 먹이를 찾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걱정 없이 나무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수고와 슬픔을 그치네."
  하나님께서 내일을 예비해 주시네."
  "더 바라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끊임없이 더 나은 것을 갈망합니다. 항구에 도착 할 수 없는 선원과 같고, 과녁에 미칠 수 없는 화살 같습니다. 그러나 참성도는 예수님께서 복 주시고 성령님께서 용기와 힘을 주시기 때문에 만족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