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경건한 자들의 죽음

Evabra 2023. 4. 3. 06:35

경건한 자들의 죽음

[시 116:15]

  하나님께서는 시편의 저자를 죽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편에는 중한 병에서 회복된 사람이 받은 은혜로 유대 사람들을 깨우쳐 주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다른 사람은 멸하시더라도 성도는 살려 두십니다. 정하신 때보다 일찍 죽은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는 할 일을 다 할 때 까지 죽지 않습니다. 죽어야 할 때가 되어서 맞이하는 죽음은 귀중합니다. 하나님께서 옆에 계셔서 고통을 덜어 주시고 평안을 주시고, 영혼을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끼시기 때문에 그 죽음도 귀중합니다. 성도들의 죽음은 교회에도 소중하고 배울 것이 많습니다. 임종을 앞둔 성도의 말씀은 값집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끼시는 사람의 승리의 죽음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보십니다.
  살아서 하나님 앞에서 걸었다면, 하나님 앞에서 죽는다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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