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하나님의 임재

Evabra 2023. 5. 7. 06:21

하나님의 임재

[사 41:10]

  고난의 때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가까이 계십니다. 겟세마네 동산과 같은 상황이거나 쓴잔을 마셔야 할 상황 일 때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우리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말할 수 있게 하십니다.
  병들고 지쳐서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것 같은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에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게시면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친구들은 하나씩 죽어가고, 세상의 위로가 가을 낙엽처럼 사라져 가겠지요. 그러나 하나님 안에 있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천국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안에 넘치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맹렬한 불꽃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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