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2]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면 그분은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것에 의지하면 싫어하십니다. 특이 우리가 어떤 일을 자기 힘으로 했다고 믿는 것을 언찒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누구와 같이
있느냐에 대해서도 질투하십니다.
모든 일 위에는 위대한 이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합니다. 메뚜기가 먹어 치운 것을 보상해 줄 수 있는 분이 누구겠습니까? 하나님 뿐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슬픔의 세월을 갚아 주십니다. 어두운 밤에 햇빛을 내리시고, 고통의 소용돌이에 은혜의 빛을 비추십니다. 과거의 슬픔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세상을 따라 살고, 세상에서 위로를 찾는 것은 하님께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련은 대부분 우리 마음을 다른 것으로부터 그분께세로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투는 우리에게 큰 위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질투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우리를 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