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내 말을 들어 주시는 분

Evabra 2023. 6. 17. 06:32

내 말을 들어 주시는 분

[미 7:7]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라는 약속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이 말씀을 지팡이 삼아 걸어가면 어디를 가든지 길이 열릴 것입니다. 먼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하다면 걱정이 앞서겠지요.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을 들으십니다.
  소중한 가족이 병에 시달리기도 하고 먼저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견더 낼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불치의 병이 들어 곧 죽게 되었을 때 들을 질문이 있습니다.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렘 12:5). 그러면 우리는 행복하게 대답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다."   우리가 무덤에 누워 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나팔 소리로 깨우시고 다시 살리십니다(살전 4:16). 하나님께서는 옥좌 앞에서 부르는 우리의 찬양을 들으시고 영원토록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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