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아버지의 원대로

Evabra 2023. 7. 12. 06:30

아버지의 원대로

[마 26:42]

  하늘 아버지께서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모든 것이 지나가고 없어져도 우리가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를 수 있는 분이 계십니다. 이 복된 말씀에 메달리십시오.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 13:5).
  "우리에게는 불안할 때는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오. "내 아버지여!" 이것이 칼이나 방패보다 좋은 방어 수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한 기도로 승리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뜻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설사 산을 움직이는 믿음이 있다 해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는 언제나 열려 있는 문입니다. 어떤 고난에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요나처럼 바다 가운데 던져져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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