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선한 목자

Evabra 2023. 8. 4. 06:31

나는 주님의 자녀

[요 10:1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매 순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언제나 돌보시고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누워 있는 요람은 사랑의 손에 의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옷을 입혀주십니다. 살아 있게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떠나면 우리는 그 즉시 죽음으로 떨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늘 그 분의 섭리 안에 있게 해 주시고, 계속 보호하시고, 올바르게 다스리시고, 능력으로 대적을 물리치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분을 찬송하십시오. 살게 해 주시고, 은혜의 창고에서 먹여 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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