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죽음을 보지 않는 성도

Evabra 2023. 8. 3. 06:16

죽음을 보지 않는 성도

[요 8:51]

  어떤 성도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무덤에 들어가지 않고 한순간 홀욘히 변화될 것을 소망 합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죽는 것보다 산채로 변화되는 것을 더 좋아할 이유가 있습니까?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살전 4:15).
  위대한 진리입니다. 내가 만약 죽는다면, 죽음에 있어서 그리스도와 교제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성도들은 경험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영원토록 그분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나도 그리스도와 같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분의 죽음과 부활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에수님의 재림 전에 잠든 사람들을 슬퍼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무덤에 들어간 사람도 죽음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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