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예수, 예수 그분이 십자가에서 영적 어둠 속에 내던져지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따뜻한 임재와 빛 속에 들어 갈 수 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6) 죽음에 관하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게 되거든 당신을 거기로 인도하신 분이 목자이신 예수님임을 잊지 말라. 그분이 당신을 위로하시며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했을 힘과 깇이와 성장을 더해 주신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 84:6) 기도 그릇된 청을 드리게 될까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연히 그런 경우가 생길 섯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지혜로 그 결과를 조절하신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 7:7) 오늘을 사는 잠언 용서하는 마음이 넘쳐흐르려면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뻐하면 된다. 참된 지혜는 일연의 원리가 아니라 초자연적인 인격체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골 2:3). 새번역 고통에 답하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시지만 정작 중요한 건 과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걷는가 하는 문제다.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사 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