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나를 도우시는 주님

Evabra 2023. 11. 10. 06:11

나를 도우시는 주님
[히 13:6]


  주님께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와 주셨다는 사실은 우리 믿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해 줍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고 한 가지라도 하나님께서 잘못하신 일이 있다면 믿음을 다시 생각해도 좋습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진실하지 않으셨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세장에 갇혀 있는 새를 보십시오. 전적으로 먹이를 주는 사람에 의존해 살아갑니다. 그리고 새장 안에서 목청껏 노래를 부릅니다. 주인이 먹이를 주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지켜 주신 분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대신 편히 앉아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겠습니까? 새들이 그렇게 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진실하십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천국에 갈 때 까지 수많은 고난을 만나다 해도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께서 비상한 방법으로 구원하실 것입니다.



'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 🕇 아침 默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시련  (0) 2023.11.13
내일 일을 알지 못하니  (0) 2023.11.11
의로우신 하나님  (0) 2023.11.07
하나님으로 만족한 삶  (0) 2023.11.05
고난을 이기는 은혜  (0) 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