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讚揚 그리고 默想/- 🕇 아침 默想

하나님을 보는 눈

Evabra 2023. 2. 11. 06:50

하나님을 보는 눈

[욥 19:27]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재물은 하나님의 밝은 빛을 차단하는 색깔 창입니다. 푸른색, 붉은색, 금색이 지워져야 유리의 투명함이 되살아납니다. 고난이 색깔을 없애 줍니다. 세상의 좋은 것이 없어쟈애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 잘 보입니다.
부유함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린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보인다면 그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고난은 영적 감수성을 높입니다. 슬픔이 깊으면 진리에 대한 영혼의 지각이 살아납니다. 비교적 순탄한 길로 하나님께 가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 가져야 할 부드러움을 얻으려면 고난을 통해 완전히 용해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욥만큼 고통을 받고, 그 고통으로 인해 영적인 눈을 떠서 주님을 보게 된다면 그 고통에 대해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요한이 환상을 볼 수 있다면 자청해서 밧모 섬으로 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