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5) 지금 캄캄한 시련 가운데 계십니까? 그렇다면 내일을 생각하십시오. 주님의 약속을 떠올리며 부디 기운을 내십시오.“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농부 되신 우리 하나님은 그의 곡식을 추수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계 22:12). 지금은 비록 머리에 환난의 가시관을 쓰고 있을지라도,머지않아 별이 반짝이는 면류관을 쓰게 될 것입니다.지금은 당신 손이 염려로 가득차 있을 것이나, 곧 그 손으로 천국의 거문고 줄을 당기게 될 것입니다.지금은 먼지로 찌들어 있는 그 옷이 점점 희어질 것입니다.그러..